김선우 (金宣佑) 1970-
Kim, Sŏn-u, 1970-
김선우 (시인)
VIAF ID: 22070768 ( Personal )
Permalink: http://viaf.org/viaf/22070768
Preferred Forms
- 100 1 _ ‡a Kim, Sŏn-u ‡d 1970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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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xx's: Alternate Name Forms (31)
5xx's: Related Names (3)
- 510 2 _ ‡a 경희대학교
- 510 2 _ ‡a 다산한의원
- 510 2 _ ‡a 시힘 (동인)
Works
Title | Sourc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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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시 | |
2016 Seoul international writers' festival / anthology | |
Busang danghan cheonsa ege | |
Byeol i bit naneun bam | |
(The) forgotten and the unforgettable literature traversing between memory and oblivion | |
Geomeun si ui mongnok | |
Gim Seonu ui samuldeul | |
If my tongue refuses to remain in my mouth | |
Kurŏmbi rŭl sarang han Pyŏri ŭi norae | |
Maeil, si han jan | |
Na ui Indo | |
Nae hy̆o ka ip sok e kachʻyŏ ikkil kŏbu handamyŏn, 2000: | |
Nae ttaseuhan yuryeongdeul | |
Nokteon | |
Nokt'ŏn : Kim Sŏn-u sijip. | |
Ŏdi ap'ŭn te ŏmnyago tangsin i murŏtta : siin Kim Sŏn-u ka Orobil esŏ ponaen haengbok p'yŏnji. | |
Parwŏn : Yosŏk kŭrigo Wŏnhyo : Kim Sŏn-u changp'yŏn sosŏl. | |
Poems. Selections | |
Saeng ui insamal | |
Sarang, eojjeomyeon geuge jeonbu | |
Sarang haedo honnaji anneun kkum ieotda | |
Siin ui sijak | |
Unter Pfirsichblüten eingeschlafen | |
Uri malgo tto nuga i papkŭrŭt e nuwŏssŭlkka | |
검은 시의 목록 블랙리스트 시인 99명의 불온한 시 따뜻한 시 | |
교실 밖으로 걸어 나온 시 | |
구럼비를 사랑한 별이의 노래 | |
그대, 강정 작가, 제주와 연애하다 | |
김선우 시인에게서 온 편지 | |
김선우의 사물들 | |
나는 천천히 울기 시작했다 노동의 풍경과 삶의 향기를 담은 내 인생의 문장들 | |
나를 키우는 시 | |
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김선우 시집 | |
나의 인도 | |
내 따스한 유령들 김선우 시집 | |
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김선우 시집 | |
내 입에 들어온 설탕 같은 키스들 | |
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김선우 시집 | |
너를 만나는 시 | |
녹턴 | |
댄스, 푸른푸른 김선우 시집 | |
매일, 시 한 잔 오늘도 시를 읽고, 쓰고, 가슴에 새기다 | |
물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 산문집 | |
별이 빛나는 밤 우리시대의 시인 | |
부상당한 천사에게 김선우 산문 | |
사랑, 어쩌면 그게 전부 모든 사랑의 순간마다 함께할 마흔네 가지 사랑 이야기 | |
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 | |
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| |
생의 인사말 광복70주년, 한일수교 50주년 기념 한일시인 대역 70인 시선집 | |
서울과 노동시 | |
솔아 푸른 솔아 박영근 시선집 | |
순간을 읊조리다 삶의 빈칸을 채우는 그림하나 시하나 | |
시인의 시작 한국시 100년, 100인의 등단작 | |
아무것도 안 하는 날 김선우 시집 | |
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 이 물었다 : 시인 김 선우 가 오로빌 에서 보낸 행복 편지. | |
왜 사랑하느냐고 묻거든 우리 시대 시인 57인이 노래한 사랑의 신작시 | |
우리 말고 또 누가 이 밥그릇 에 누웠을까 | |
우리, 사랑할래요? | |
잊혀진, 잊히지 않는 기억과 망각 사이를 횡단하는 문학 | |
좋은시 2010 삶과꿈의 앤솔러지 시 295편 시조 42편 | |
첫사랑 두근두근 문학과지성 성장시선 | |
캔들 플라워 : 김 선우 장편 소설. | |
희망을 부르는 소녀 바리 | |
發願 |